민희진, 하이브 상대로 한 고소 ‘혐의없음’… 경찰, 사건 불송치 결정
문화예술 · 관광
10/11/2025 13:01
민희진, 하이브 상대로 한 고소 ‘혐의없음’… 경찰, 사건 불송치 결정
서울 용산경찰서는 11월 6일, 뉴진스(NewJeans) 소속사 ADOR의 전 대표 민희진 씨가 **하이브(HYBE)**를 상대로 제기한 고소 사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찰은 “민 전 대표가 회사 노트북을 하이브에 반납했다는 사실을 입증하지 못했고, 하이브의 이메일 열람 행위는 정당한 업무 수행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11월 민희진 전 대표가 박지원 전 하이브 CEO와 박태희 커뮤니케이션실장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하면서 시작됐다.

민 전 대표는 두 사람이 자신이 사용하던 회사 노트북의 삭제된 데이터를 무단 복구하고, 카카오톡 메시지와 개인 이메일을 열람·외부에 유출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하이브 측은 내부 감사 과정에서 “민 전 대표가 회사 노트북을 반환하지 않았으며, 해당 이메일은 회사 시스템 내 업무 계정이므로 열람이 가능하다”고 반박했다.
경찰은 조사 결과, 민 전 대표가 2022년 8월에 노트북을 반납했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으며, 하이브의 이메일 열람 역시 불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한편, 경찰은 앞서 민 전 대표가 제기한 또 다른 사건 — 하이브 고위 임원 5명이 불법 감사를 진행했다는 의혹 — 에 대해서도 혐의없음으로 결론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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