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책: 한국, ‘초혁신 경제’ 구축 본격 추진
19/03/2026 09:42
(Chinhphu.vn) — 한국 기획재정부는 향후 2년간 총 7,500억 원(약 5억 280만 달러)을 투입해 인공지능(AI) 기반 제품의 상용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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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2025년 3월 촬영된 AI 기반 상품 분류 시스템 — 사진: 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승인됐다. 이는 ‘초혁신 경제’ 구축을 위한 국가 전략의 일환으로, AI를 기반으로 한 경제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핵심 내용은 11개 부처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총 246개의 AI 제품 및 서비스 개발과 출시를 지원하는 것이다.
정부 관계자는 “AI 기술 발전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적용은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며 “이번 예산은 향후 1~2년 내 시장 출시가 가능한 제품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는 올해 6,135억 원, 내년 1,405억 원이 각각 배정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예산은 정부의 AI 전환 예산 2조 4,000억 원 가운데 단일 사업 기준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9월 국가AI전략위원회 출범식에서 한국을 세계 3대 AI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그는 한국이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며, 기술 경쟁에서 뒤처질 경우 기술 의존 심화, 산업 쇠퇴, 사회적 불평등 확대라는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정부와 기업, 국민 모두의 과감한 참여와 실행을 촉구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AI 산업 육성을 위한 4대 전략으로 ▲전면적 AI 구현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인간 중심 AI ▲민간 부문 지원을 위한 정부의 전략적 투자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전남·광주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