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대표팀, 한국과 맞대결 앞두고…김상식 감독의 뜻밖의 한마디

문화예술 · 관광

01/09/2026 09:45

2026년 AFF컵 우승을 이끈 김상식 베트남 대표팀 감독이 조국 한국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한국 축구에 대해 뜻밖의 발언을 내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상식 감독은 최근 2026 AFF컵 우승 이후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026 월드컵을 마친 한국 축구대표팀의 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한국 출신인 김 감독은 여전히 한국 축구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농담 섞인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 감독은 MBC와의 인터뷰에서 “나 역시 한국 축구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최용수 감독처럼 한국 축구를 돕기 위해 내가 특별히 무엇인가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그래도 아시안컵에서는 한국 대표팀이 좋은 경기를 펼치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8월 29일 SPOTV NEWS에서도 소개됐다. 특히 2027 AFC 아시안컵에서 베트남과 한국이 같은 조에 편성되면서 김 감독의 발언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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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아시안컵에서 베트남은 E조에 속해 한국, 아랍에미리트(UAE), 예멘과 조별리그에서 맞붙는다. 김상식 감독에게는 자신의 조국인 한국을 상대로 지휘봉을 잡는 매우 특별한 경기가 될 전망이다.

“한국전도 철저히 준비”…김상식 감독, 조국보다 베트남에 집중

김상식 감독에게 한국에 대한 애정과 베트남 대표팀 감독으로서의 책임은 별개의 문제다.

한국과의 맞대결에 대해 김 감독은 “우리는 도전자 입장에 있기 때문에 더욱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며 “한국 대표팀을 상대할 때도 당연히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감독이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고 한국과 공식 대회에서 맞붙는 것은 그의 지도자 경력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하지만 현재 김 감독의 최우선 과제는 분명히 베트남 대표팀이다.

베트남은 김 감독의 지휘 아래 2026 AFF컵에서 정상에 오르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동남아시아 무대에서의 성공을 넘어 이제는 아시아 무대와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에 나서고 있다.

AFF컵 우승 직후에는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김 감독에게 베트남의 월드컵 진출을 보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 감독 역시 베트남 대표팀을 세계 최고 수준의 무대로 이끌고, 세계적인 명장들과 전술적으로 맞붙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7 아시안컵, 베트남의 새로운 도전 무대

2027 아시안컵은 베트남 축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베트남은 조별리그에서 한국뿐만 아니라 UAE와 예멘을 상대해야 한다. 조별리그에서 얻는 승점 하나하나가 16강 진출 경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쉽지 않은 여정이 예상된다.

김상식 감독은 여전히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바라고 있다. 그러나 두 팀이 경기장에 들어서는 순간, 그의 임무는 베트남 대표팀의 승리를 위해 한국을 상대로 최선의 전략을 펼치는 것이다.

조국을 상대하는 한국인 감독과 그가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의 만남.

2027 아시안컵 한국-베트남전은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 대표팀 도전사에서 가장 특별한 장면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담당: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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