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직범죄 척결 위한 대대적인 특별단속 돌입
10/08/2026 09:26
한국 경찰이 조직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대대적인 특별단속에 돌입한다.
한국 경찰청은 10일부터 전국 경찰력을 집중 투입해 조직범죄를 비롯한 각종 범죄에 대한 제2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범죄 집중단속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앞서 경찰은 지난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1차 특별단속을 벌여 총 1,185건을 송치·기소하고, 이 가운데 225명의 피의자를 구속했다.

조직범죄·국제범죄·MZ세대 조직범죄 집중 단속
이번 2차 특별단속의 주요 대상은 조직범죄와 국제범죄를 비롯해 1980년대 초반부터 1990년대 중반 사이에 태어난 이른바 ‘MZ세대’가 주축이 된 신종 조직범죄 집단이다.
경찰은 특히 조직적인 사기 범죄와 도박, 온라인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자금세탁, 마약 밀수·유통, 성매매 등 사회적 위험성이 높은 범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경찰은 범죄조직의 거점을 직접 수색하고 단속하는 한편, 향정신성의약품 등 중독성 약물의 불법 밀수·유통 경로를 차단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음성 사이트를 적발하고 범죄를 조장하거나 홍보하는 행위를 감시하는 동시에, 입국 비자 위조 등 관련 범죄로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불법체류 외국인 등 범죄 취약계층 보호 강화
특히 최근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 그중에서도 불법체류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범죄의 표적이 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경찰은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경찰은 범죄 피해를 입은 외국인이 신분상의 불이익이나 체류 문제 등을 우려해 신고를 꺼리는 상황을 고려해, 피해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신고 과정에서의 책임 면제 제도 등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올해 1차 특별단속서 국제·마약범죄 증가
한편 경찰청이 앞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차 범죄 특별단속 기간 동안 기소된 사건은 전년 대비 9.7% 증가했으며, 구속된 피의자는 48.3%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제범죄와 마약범죄는 각각 9.1%와 29% 증가하는 등 관련 범죄의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이번 2차 특별단속을 통해 조직범죄의 근절은 물론 범죄 수익의 차단과 국제범죄·마약범죄에 대한 수사 역량을 강화하고, 범죄로부터 사회적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데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번역한 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쳐 작성되었습니다.
콘텐츠 담당: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