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발도상국 AI 확산 위해 20억 달러 지원
14/04/2026 09:51
한국 기획재정부는 4월 13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운영위원회 제157차 회의를 개최하고, 2026~2028년 중기 운영 방향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향후 3년간 매년 평균 약 3조 원(약 20억 1,0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사업을 승인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은 개발도상국의 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한국과의 경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장기·저리 조건으로 제공되는 유상 원조 자금이다.
정부는 향후 중점 지원 분야로 인공지능(AI), 문화, 공급망을 제시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글로벌 시장 확대 지원 ▲국민 신뢰 제고 ▲개발 효과성 강화 ▲기금 운용 효율성 제고 등이 포함됐다.
특히 글로벌 시장 확대와 관련해, 정부는 EDCF 인프라 사업에 AI 요소를 결합한 ‘AI-embedded’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프라 운영 효율을 높이는 대표 사례를 창출하고, 향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개발도상국 내 문화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한국의 문화산업 발전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K-콘텐츠 확산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는 공적개발원조(ODA)와 연계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정부는 전략 광물 등 자원 잠재력이 높은 국가를 대상으로 EDCF 지원을 확대해 서울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빈(An Bình) 기자 (KBS 보도 참고)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교정을 거쳤습니다.
※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전남·광주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