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42개국 국민 대상 ‘자동출입국심사’ 서비스 확대 시행

예술 활동

17/03/2026 09:35

대한민국 법무부는 3월 16일, 외국인 입국 절차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출입국심사 시스템인 ‘스마트엔트리 서비스(Smart Entry Service)’ 적용 대상 국가를 기존 18개국에서 42개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Hành khách tại sân bay quốc tế Incheon, Hàn Quốc. Ảnh tư liệu - minh họa: Yonhap/TTXVN

이번 조치는 국제 여행객의 입국 절차를 간소화하고 보다 효율적인 국경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로 포함된 24개국에는 스페인, 스웨덴, 오스트리아, 폴란드 등 유럽연합(EU) 회원국 19개국이 포함되었으며, 캐나다도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또한 유럽 내 자유 이동이 가능한 솅겐(Schengen) 지역에 속하지만 EU 회원국이 아닌 노르웨이, 리히텐슈타인, 스위스, 아이슬란드 등 4개국도 이번 확대 대상에 포함됐다.

법무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외국인 입국 절차를 더욱 신속하고 간편하게 만들고, 나아가 국제 관광 활성화 및 지역 경제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린또 (베트남통신사)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전남·광주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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