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 ‘초읽기’…세계 4번째 국가 되나
07/09/2026 10:02
한국의 올해 누적 수출액이 8월까지 7,094억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수출액을 이미 넘어섰다. 인공지능(AI) 산업의 글로벌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요 급증이 수출 증가를 견인하면서 한국이 연간 수출 1조 달러를 달성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 관세청이 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한국의 누적 수출액은 7,094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출액인 7,093억 달러를 웃도는 규모다.

한국은 현재 미국, 중국, 독일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연간 수출액 1조 달러를 달성하는 국가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의 수출 증가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12월 초께 연간 수출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반도체 수출이 전체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올해 1~8월 한국의 반도체 수출액은 2,810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9.6% 급증했다. 전체 수출액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41%에 달했다.
한국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세계적인 메모리 반도체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AI 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가 확대되면서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크게 증가했고, 이에 따라 반도체 가격 상승과 수출 확대가 동시에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교역국으로의 수출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한국의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으로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급증했으며, 미국으로의 수출도 57% 증가했다.
한국의 수출은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등 불확실성이 커진 대외 무역 환경에서도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국의 지난해 연간 수출액은 7,093억 달러로, 2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올해 수출이 현재와 같은 증가세를 유지할 경우 한국은 연간 수출 1조 달러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 과정을 거쳤습니다.
내용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