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프리카 50여 개국, 서울서 글로벌 협력 방안 논의
27/05/2026 12:28
서울, 5월 26일 (연합뉴스) — 한국 외교부는 26일, 한국과 아프리카 50여 개국 외교장관들이 다음 주 서울에 모여 다양한 글로벌 도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성장을 위한 다방면의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글로벌 도전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한 파트너십’을 주제로 한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는 오는 월요일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한국 정부가 단독으로 주최하는 최초의 장관급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회의에는 52개국 외교장관 및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며, 아프리카 주요 4개 국제기구 수장들도 함께한다. 여기에는 아프리카연합(AU),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AU CDC)가 포함된다.
또한 최근 ‘아프리카의 날’ 기념 행사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아프리카는 젊은 인구, 풍부한 자원, 전략적 위치를 바탕으로 글로벌 연결성과 미래 성장의 핵심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현재의 지정학적 긴장과 공급망 위기 속에서 아프리카를 핵심 파트너로 평가하며, 이번 회의를 통해 공동 번영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가 2024년 6월 개최된 제1차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성과를 이어받아 양측 간 실질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외교장관회의에 앞서 고위관리회의(SOM)는 일요일 서울에서 열리며,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은 화요일 개최될 예정이다. 회의 종료 후에는 공동선언문이 채택될 전망이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교정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