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오픈 준우승 직후…베트남 배드민턴 간판 응우옌 투이린, 한국 마스터스에서 ‘충격 탈락’
06/08/2026 17:38
베트남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선수 응우옌 투이린(Nguyễn Thùy Linh)이 최근 대만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한국 마스터스 대회 첫 경기에서 예상 밖의 패배를 기록했다.
응우옌 투이린은 5일 열린 **2026 코리아 마스터스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중국의 쉬원징(Xu Wen Jing)에게 세트 스코어 0-2(10-21, 10-21)로 패하며 조기 탈락했다.
투이린은 지난주 열린 대만오픈(Super 300 등급)에서 결승까지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을 끌어올렸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이번 한국 마스터스에서는 2번 시드를 받으며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기대를 모았다.
특히 한국 마스터스는 대만오픈과 같은 Super 300 등급 대회로, 세계 랭킹 23위에 올라 있는 투이린은 93위인 쉬원징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선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막상 경기에서는 예상과 다른 흐름이 펼쳐졌다. 올해 28세로 국제무대 경험이 풍부한 투이린을 상대로, 19세 중국 신예 쉬원징이 오히려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주도권을 잡았다.
쉬원징은 빠르고 강한 공격 플레이로 투이린을 지속적으로 압박했고, 투이린은 상대의 강한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내지 못하며 연속해서 실점했다.
경기가 진행될수록 투이린의 체력 저하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앞선 대만오픈에서 결승까지 치르며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 것이 이번 경기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결국 쉬원징은 두 세트 모두 큰 점수 차로 경기를 지배했고, 단 28분 만에 승리를 확정했다. 투이린은 한국 마스터스에서 첫 경기 탈락이라는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었으며, 향후 세계 랭킹 하락 가능성도 피하기 어렵게 됐다.
**※ 번역 및 편집 안내**
본 내용은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