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지역 중심으로 기록적 폭우… 전국 곳곳 침수·시설 피해 잇따라
13/07/2026 10:03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내린 집중호우가 대한민국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침수와 시설물 피해를 초래했다. 이번 폭우로 실종자가 발생했으며, 전국적으로 450여 개 시설이 피해를 입는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비상 대응에 나섰다.
대한민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CDSCH)**에 따르면,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7월 10일 오전 5시(현지시간) 기준 전국에서 총 453건의 시설 피해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공공시설은 359건, 사유시설은 94건으로 집계됐으며, 피해는 주로 중부 지역에 집중됐다.

7월 9일에는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7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소방당국과 경찰은 실종자 수색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이상기후에 따른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 7개 시·도, 25개 시·군·구에서 508가구, 총 758명의 주민이 안전을 위해 긴급 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폭우는 산사태도 유발했다. 충청북도 옥천군과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등에서 총 5건의 산사태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특히 충청남도와 충청북도는 이번 호우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하루 강수량이 260mm를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관측됐다.
기상당국은 7월 10일에도 강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까지 시간당 10~20mm 수준의 강한 비구름대가 경기도 연천·파주·포천 등 접경 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고 밝혔다.
7월 8일부터 10일 오전 5시까지의 누적 강수량 역시 전국 여러 지역에서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주요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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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267.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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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계룡시: 259.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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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244.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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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236.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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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청양군: 226.5mm
대한민국 정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에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 국민들에게 침수 위험 지역과 산사태 우려 지역의 출입을 자제하고 기상 및 재난 당국의 안내를 철저히 따를 것을 당부했다.
※ 번역 안내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한국어로 번역되었으며, 이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쳐 최종 작성되었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