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한국, 초여름부터 기록적 폭염…5월 중순 관측 사상 최고치 잇따라
공지사항
19/05/2026 18:54
5월 18일, 일본과 한국 전역에 이른 폭염이 발생하며 양국의 5월 중순 기온 관측 기록이 잇따라 경신됐다. 동북아 지역에 초여름부터 이례적인 고온 현상이 나타나면서 시민 건강과 일상생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일본 기상청(JMA)이 올해 첫 ‘극심한 폭염일(35도 이상)’을 공식 기록했다.
오이타현 히타시와 효고현 도요오카시의 기온은 각각 35.3도까지 상승했다. 이는 일본에서 5월 중순 기준 세 번째로 이른 폭염일로, 1993년 5월 13일과 2023년 5월 17일에 이어 역대 상위 기록에 해당한다.
JMA는 당분간 고온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며, 열사병 등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같은 날 한국에서도 폭염 기록이 잇따랐다. 기상청(KMA)에 따르면 경북 김천의 기온은 36도까지 치솟아 폭염주의보 기준(33도)을 크게 웃돌았다.
또한 경주시는 35.9도를 기록하며, 2010년 기온 관측 이후 5월 중순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대구와 광주 역시 각각 34.7도, 32.4도를 기록하며 지역별 5월 중순 최고 기온을 새로 썼다.
KMA는 이번 폭염의 주요 원인으로 맑은 날씨를 유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지목했다. 다만 해당 고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할 경우 구름량이 증가하면서, 다음 주 중반부터는 기온을 낮출 수 있는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수 및 편집 과정을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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