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관광 페스티벌 2026,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선보여

문화 축제

21/04/2026 09:56

‘당신의 한국을 느껴보세요(Feel Your Korea)’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한국 문화·관광 페스티벌 2026’이 한국 문화의 매력과 다양성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Nhiều trải nghiệm đa dạng tại lễ hội văn hoá du lịch Hàn Quốc 2026 -0

20일 한국관광공사 베트남지사와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에 따르면, 한국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주요 정부기관이 참여해 한국 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한다.

특히 4월 23일에는 ‘한류 토크쇼(Hallyu Talkshow)’가 열려 한국 배우 정일우를 비롯해 가수 꽝빈, 요리와 한국 음식에 관심이 많은 방송인 응우옌 티 타인 하, K-뷰티 전문가 에미 호앙 등이 참여해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한류 팬 투어(Hallyu Fan Tour)’를 주제로 K-POP 뮤직비디오 촬영지 등 한류 팬을 위한 한국의 다양한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또한 글로벌 e스포츠 리그인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경기장 등 e스포츠 관련 명소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는 아르떼 뮤지엄과 협업해 광화문 야경, 한복, 한글, 한국의 숲 등을 주제로 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생동감 있는 예술 체험을 제공한다.

행사장 내 K-콘텐츠 팝업존에서는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한국 드라마 ‘폭군의 셰프’와 인기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Solo Leveling)’ 관련 소품과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K-푸드 팝업존에서는 드라마 속 등장 메뉴인 ‘고추장 버터 비빔밥’과 ‘흑임자 마카롱’을 재현하고, 한국산 딸기와 베트남 특산 과일인 망고, 용과를 활용한 퓨전 과일 소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K-뷰티 팝업존에서는 최신 한국 화장품 체험과 이벤트가 진행되며, K-헤리티지 존에서는 BTS와 MU:DS 협업 프로젝트 등 한국 문화유산 관련 전시가 마련된다.

박은정 한국관광공사 베트남지사장은 “이번 행사는 쇼핑, 게임, K-팝, 음식, 드라마, 뷰티, 웹툰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높은 베트남 관광객의 특성에 맞춘 한국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문화와 관광의 매력을 종합적으로 소개해 베트남 국민들이 더욱 친근하게 한국을 느끼고, 향후 한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편집 과정을 거쳤습니다.
※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Các bài viết liên quan

photo

베트남, 한국 제치고 극적으로 조 1위… U-17 월드컵 본선 도전 이어간다

2026 AFC U-17 아시안컵 C조 최종전에서 한국 U-17 대표팀이 예멘과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가까스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조 1위는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베트남이 차지했다.
photo

한타바이러스와 한국 과학자의 유산

최근 크루즈선 ‘MV 혼디우스(MV Hondius)’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의심 집단 감염 사태를 계기로, 한타바이러스 연구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한국의 바이러스학자 고(故) 이호왕 박사의 업적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photo

베트남–한국 문화의 가교, ‘위 아 투게더(We Are Together)’ 축제 통해 더욱 가까워지다

제8회 ‘위 아 투게더(We Are Together)’ 축제가 단순한 문화·공연 행사를 넘어, 한국 내 베트남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 지속 가능한 발전의 가치를 담아내며 양국 우호 관계 증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photo

김상식 감독과의 재회에 주목한 한국 언론… “아시안컵 2027 E조 최대 화제”

한국 주요 언론들이 2027 AFC 아시안컵 조 추첨 결과 가운데,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한국이 E조에서 맞대결하게 된 점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 대표팀을 홍명보 감독이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두 한국인 지도자의 맞대결이 이번 대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photo

한국 주춤한 사이… 베트남 U-17, 아시안컵 조 선두 ‘우뚝’

베트남 U-17 대표팀이 2026 AFC U-17 아시안컵 본선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이상적인 출발을 알렸다. 같은 조의 강호 한국과 UAE가 무승부에 그치면서 베트남은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quang-c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