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다낭 해변 환경보호 위해 야자수 20그루 기증
04/08/2026 19:01
베트남 다낭시는 4일 오전 다낭 관광해변에서 대한민국 경상남도 함양군이 기증한 야자수 20그루의 기증식을 개최하고 기념 표지판을 제막했다. 이번 기증은 함양군 대표단의 다낭시 공식 방문 및 업무협력 일정에 맞춰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호 꽝 부우(Hồ Quang Bửu)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진병영(Jin Byung Young) 함양군수가 참석했다.

호 꽝 부우 부위원장은 다낭시가 해안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기후변화의 영향을 완화하는 한편, 해안 침식과 해변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2024년 말부터 시 전역 해변을 대상으로 야자수 식재 사회공헌 캠페인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약 2년간의 사업 추진을 통해 여러 기관과 단체, 기업들이 야자수를 기부하며 적극적으로 동참했고, 이를 통해 더욱 푸르고 아름답으며 지속가능한 해변 경관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함양군과 군민들이 다낭시에 뜻깊은 선물을 전달해 준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기증은 환경보호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양 지역의 공동 의지와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야자수 기증은 다낭 해변의 경관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낭시와 함양군 간 우정과 협력, 그리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교류 관계를 상징하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함양군 대표단과 다낭시 지도부, 관계 부처 관계자들이 함께 야자수 식재식을 진행하고, 응우옌득투언(Nguyễn Đức Thuận) 거리와 보응우옌잡(Võ Nguyên Giáp) 거리 교차로 인근(응우한선구) 해변에 기념 표지판을 설치했다.
※ 안내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