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한국 혁신창업 협력 확대… 관광·AI·디지털 전환 분야 공동 성장 모색

베트남과 한국의 투자 연계 및 협력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양국 스타트업과 기업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특히 관광, 첨단기술,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등 미래 성장 분야를 중심으로 새로운 협력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Tourism Global Business Day2026 G-Connect Demo Day가 최근 한국에서 개최되며 국제 투자기관과 스타트업, 기업 간 교류를 촉진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협력 플랫폼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과 경기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베트남, 일본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투자펀드, 기업, 전문가,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혁신 생태계 발전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KTO),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CNTTECH가 공동 주최했으며, 관광 산업과 혁신창업 분야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강화

21일 열린 2026 Tourism Global Business Day에서는 글로벌 투자 유치를 위한 IR 피칭(IR Pitching), 투자사와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Business Matching),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이어 22일 개최된 2026 G-Connect Demo Day에서는 베트남과 일본의 혁신 스타트업 20개사가 국제 투자자와 전문가들 앞에서 사업을 발표하고 심층 피드백과 투자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최근 수년간 이어져 온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베트남-한국 기업인·투자자협회(VKBIA)**와 CNTTECH는 관광, 정보기술, 핀테크(FinTech),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창조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베트남은 물론 글로벌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양국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글로벌 투자 유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해외시장 진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베트남-한국 혁신창업 생태계 구축을 공동 목표로 삼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쩐 하이 린(Trần Hải Linh) 박사(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회 위원, VKBIA 회장)가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과 만나 양국 관광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관광 교류 활성화와 기업 간 협력 확대, 양국 관광기업의 투자 및 비즈니스 협력 지원,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신규 관광상품 개발, 관광 목적지 공동 홍보, 문화교류 확대, 관광 전문인력 양성 등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관광기술(TravelTech) 분야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 협력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베트남-한국 관광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베트남 혁신창업 생태계의 국제 경쟁력 제고

이번 행사에서 쩐 하이 린 박사는 지난해에 이어 국제 심사위원단에 초청돼 관광, 기술, 디지털 금융, 인공지능(AI), 혁신 비즈니스 모델 분야 스타트업을 직접 심사했다.

심사는 혁신성, 사업화 가능성, 경영 역량, 글로벌 시장 확장성, 투자 유치 가능성 등 다양한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심사 결과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 기업과 글로벌 투자 연계 대상 기업을 선정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됐다.

베트남 대표가 국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것은 VKBIA의 전문성과 국제 협력 네트워크가 한국의 유관기관과 파트너들로부터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동시에 베트남 기업과 혁신창업 생태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

베트남과 한국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지속적으로 심화되는 가운데, VKBIA와 CNTTECH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KTO)와 함께 투자 연계와 스타트업 지원, 혁신창업 협력 프로그램을 이어가는 것은 양국 기업 간 새로운 협력 기회를 창출하고 디지털 경제와 스마트 관광, 지역 혁신 생태계 발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안내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이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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