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 내외, 베트남 국빈 방문 예정
17/04/2026 10:12
베트남 외교부는 최근 발표를 통해, 또 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부인의 초청에 따라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과 부인이 오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첫 베트남 방문이며, 베트남이 새 국가 지도부를 공식 출범시킨 이후 외국 정상으로서는 첫 번째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베트남과 한국은 당, 정부, 국회 등 모든 채널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양국 간 고위급 교류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되며 정치적 신뢰를 꾸준히 강화해오고 있다.
양국은 지난 2022년 12월,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바 있다.
2025년 8월 한국 방문 당시 이재명 대통령 내외와 또 럼 총서기·국가주석 내외가 함께한 모습. (사진: 베트남통신사)
한국은 현재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자, 두 번째 관광객 공급국, 두 번째 공적개발원조(ODA) 제공국, 세 번째 교역 파트너, 세 번째 노동력 수용국이다.
2025년 기준 양국 교역 규모는 895억 달러로 전년 대비 9.6% 증가했으며, 2026년 1분기에는 269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베트남은 주로 휴대전화 및 부품, 컴퓨터, 전자제품 등 외국인투자기업(FDI) 중심의 제조업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한국은 부품, 기계, 장비 및 생산 원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양국은 현재 2030년까지 보다 균형 잡힌 1,500억 달러 규모의 교역 달성을 목표로 하는 ‘행동계획’ 이행 방안을 협의 중이다.
투자 분야에서 한국은 154개 투자국 중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총 등록 투자액은 989억 달러, 프로젝트 수는 10,447건에 달한다. 이는 전체 외국인 직접투자(FDI)의 약 18%, 전체 프로젝트의 23% 이상을 차지한다. 주요 투자 분야는 제조업, 첨단기술, 전자, 자동차 및 부품, 건설, 부동산 등이다.
한국의 투자는 박닌, 호치민시, 하이퐁, 동나이, 타이응우옌 등 주요 산업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또한 베트남은 한국 ODA 지원의 핵심 파트너로, 전체 ODA의 약 20%를 차지한다. 최근 5년간 한국의 대베트남 지원 규모는 5억 달러 이상이며, 이 중 90%는 유상 원조, 10%는 무상 원조로 구성된다.
한국 출입국관리 당국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약 4만 5천 명의 베트남 근로자가 EPS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체류 중이며, 이 외에도 계절근로자 2만 8,500명, 숙련 노동자 1만 4,700명이 활동하고 있다.
관광 분야에서도 2025년 한국은 베트남 방문 외국인 관광객 중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약 430만 명(전체의 21%)이 베트남을 찾았다.
한편 2025년 기준 한국 내 베트남인은 약 35만 2천 명으로 전년 대비 3만 명 증가했으며, 이 중 유학생과 노동자는 각각 약 10만 명 수준이다. 또한 약 10만 가구의 한-베 다문화 가정이 형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약 1,000명 규모로 추산되는 화산 이씨(리 왕조 후손) 후손 공동체가 존재하며, 베트남에는 약 20만 명의 한국인이 거주 및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약 1만 개 기업이 활동 중이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교정을 거쳤습니다.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