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회의장 부부, 성공적으로 한국 공식 방문 마치고 출국
10/09/2026 10:44
(Chinhphu.vn) – 현지시간 9일 오전,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베트남 국회의장과 부인 응우옌 티 타인 응아(Nguyễn Thị Thanh Nga) 여사를 비롯한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이 서울을 떠나 한국 공식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표단은 이어 몽골 국회의장 산닥 바얌바츠그트(Sandag Byambatsogt) 의장과 부인의 초청으로 몽골 공식 방문에 나섰다.
성남공항에서 베트남 대표단을 환송한 자리에는 나아정 대한민국 국회 국제협력국장과 부 호 주한 베트남대사, 그리고 주한 베트남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한국 공식 방문 기간 동안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한성숙 국무총리와 면담하고, 조정식 국회의장과 회담을 가졌다.
양국 정상급 및 주요 인사들과의 회담에서 양측은 베트남과 한국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양국이 각급에서 정기적으로 대표단을 교류하고 있으며, 고위급 교류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베트남과 한국이 경제·무역·투자 분야에서 서로의 가장 중요한 핵심 파트너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의 협력 방향과 관련해 양측은 새로운 국제정세 속에서 양국에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올 수 있도록 경제 연계에 관한 전략적 비전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26년까지 양국 교역액 1,000억 달러를 달성하고, 2030년에는 균형 있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1,500억 달러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또한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을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발전시키고, 인재 양성, 문화, 관광 및 양국 국민 간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국 내 베트남 공동체와 베트남 내 한국 공동체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양측은 그동안 베트남 국회와 대한민국 국회 간 협력이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양국 의회 지도부를 비롯한 각급 대표단 간 교류를 정기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법률과 제도 마련을 위한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 전문위원회 간 대면 및 화상 교류와 협력을 적극 확대하기로 했다. 2025년 11월 체결된 양국 국회 간 협력 양해각서(MOU)도 효과적으로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측은 국제조약 및 양국 정부 간 협력 협정의 이행을 감독하는 과정에서 입법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양국 기업과 국민에게 우호적인 법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정책과 법률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아울러 역내 및 국제 의회 간 협력기구와 포럼에서도 상호 협력과 지지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에서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문진석 한-베트남 의원친선협회 회장을 각각 만났다.
이와 함께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베트남 혁신 네트워크 및 전문가들을 만나고, 한국의 각계 인사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베트남에 투자하고 있는 한국 주요 기업 및 대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주한 베트남대사관 직원들과 한국 내 베트남 교민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번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 부인의 한국 공식 방문은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베트남-한국 관계를 더욱 높은 수준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이며 지속가능한 장기 협력 관계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
특히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걸맞은 양국 의회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확대함으로써 베트남과 한국 국민 및 기업에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번역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 과정을 거쳤습니다.
콘텐츠 담당: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