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감독, 새 코치로 한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 김도훈 영입
23/06/2026 15:52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김상식 감독이 2026 ASEAN컵(아세안축구선수권대회) 준비를 위해 한국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김도훈 코치를 새롭게 코칭스태프에 합류시켰다.
베트남 대표팀은 22일 오전 하노이에 소집돼 ASEAN컵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소집에는 대표 선수 28명과 함께 김도훈 코치가 새롭게 합류했다. 그는 지난 4월 태국 프로축구 칸차나부리 FC 감독으로 부임하며 팀을 떠난 이정수 코치의 공백을 메우게 된다.
1982년생인 김도훈 코치는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선수 시절 세 차례 해외 무대를 경험했으며, 특히 2008~200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에서 활약하며 25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국내 무대에서는 수원FC, 성남FC, 경찰청 축구단 등에서 활약했으며, K리그 베스트11에 4시즌 연속 선정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다.
국가대표로서는 A매치 62경기에 출전해 12골을 기록했으며, 2006 독일 월드컵 대표팀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한 김도훈 코치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비롯해 중국 청두 룽청, 전북 현대 모터스 등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아왔다.
김도훈 코치와 김상식 감독은 선수 시절 성남 일화 천마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뛰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오랜 신뢰 관계가 이번 합류의 배경으로 평가된다.
대표팀은 하노리에서 훈련을 진행한 뒤 오는 7월 2일 한국으로 이동해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베트남으로 복귀해 7월 18일 타이응우옌 스타디움에서 미얀마와 평가전을 치른다.
김상식 감독은 이 평가전을 마친 뒤 ASEAN컵 2026에 참가할 최종 명단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ASEAN컵 2026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8일까지 개최된다. 베트남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싱가포르, 동티모르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디펜딩 챔피언인 베트남은 7월 24일 동티모르 원정 경기로 대회 첫 일정을 시작하며, 김상식 감독과 선수단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