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신형 호위함 ‘제주함’ 4번함 진수…해군 전력 한층 강화
30/04/2026 09:07
한국 방위사업청과 해군은 29일, 자국 기술로 개발·건조한 최신형 호위함을 추가로 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함정은 현재까지 한국 해군이 보유한 함정 가운데 가장 현대적이고 정예화된 전력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진수된 함정은 울산급 Batch-III(FFX-III) 3,600톤급 호위함 ‘제주함’의 네 번째 함정이다. 해당 함정은 국내 연구·개발·생산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으며, 경상남도 고성에 위치한 SK오션플랜트 조선소에서 건조됐다.
함정은 길이 129m, 폭 14.8m, 높이 38.9m 규모로, 약 3,600톤의 배수량을 갖추고 있다. 주요 무장으로는 127mm 함포를 비롯해 한국형 수직발사체계(KVLS)가 탑재되어 대공·대잠 방어 능력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함대공, 함대함, 함대지 유도무기와 장거리 대잠 어뢰 등을 운용할 수 있다.
특히 통합 센서 체계를 기반으로 한 적외선 탐지 장비와 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MFR)를 갖춰 공중·해상·수중 표적을 동시에 탐지·추적할 수 있다. 여기에 선체고정음탐기(HMS)와 예인형 소나체계(TASS)가 더해져 탁월한 대잠작전 능력을 확보했다. 또한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을 적용해 운용 시 소음을 줄인 점도 특징이다.
해당 함정은 향후 시험 운항을 거쳐 2027년 6월 정식으로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진영승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이번 진수식과 관련해 “한국은 방위산업의 국산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해양 및 무인 항공 분야에서의 기술 자립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강의 전투력을 갖춘 군을 건설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사 전문가들은 이번 호위함 진수가 한국 해군의 전투력 증강뿐 아니라, 글로벌 방위산업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교정을 거쳤습니다.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