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상 처음으로 최고 단계 폭염경보 발령
교류 및 생활
13/07/2026 10:27
대한민국 정부가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된 폭염 대응 체계에서 최고 단계인 '심각(심각 단계) 폭염경보'를 처음으로 발령했다. 전국 곳곳에서 체감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가운데 온열질환 환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폭염 대응 수위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기상청(KMA)은 7월 12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상북도 포항시와 경산시에 '폭염 심각'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고 단계 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8℃를 초과하거나 실제 기온이 39℃를 넘는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이는 2026년부터 도입된 새로운 폭염 경보 체계의 가장 높은 단계다.
질병관리청(KDCA)은 체감온도가 38℃에 이를 경우 65세 이상 고령자의 사망 위험이 평소보다 19% 증가하며,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 14%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질병관리청 집계에 따르면 7월 10일 기준 전국에서 온열질환자는 총 535명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령자와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와 건강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무더위쉼터 운영을 확대하고 국민들에게 야외 활동과 장시간 실외 작업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현재의 폭염이 오는 14일 전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고온 현상이 전국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 번역 안내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이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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