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26년 공공비축미 40만 톤 매입…전년보다 3만 톤 감소
26/08/2026 10:54
정부, 40kg 기준 매입가격 6만 원으로 인상…저단백 유기농 쌀 지원제도도 시범 운영
한국 정부가 2026년 공공비축미 40만 톤을 매입하기로 했다. 이는 전년도보다 3만 톤 줄어든 규모다. 반면 매입가격은 40kg 기준 6만 원으로 전년의 4만 원보다 50% 인상됐다.
베트남통신사(VNA) 서울 특파원 보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25일 국무회의에서 ‘2026년 공공비축 시행계획 및 2027년 정부관리양곡 수급계획’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올해 매입 예정 물량 40만 톤 가운데 3만5천 톤은 쌀가루용 쌀 생산을 위해 별도로 매입된다.
정부는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기타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식량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주요 식량의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하기 위한 공공비축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40kg 기준 6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2025년의 4만 원보다 크게 오른 수준이다. 정부는 산지 쌀값 동향과 농업인들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입가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단백질 함량이 낮은 유기농 쌀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단백질 함량이 낮은 하위 30% 농가를 대상으로 품질 등급에 따라 매입가격의 5% 수준에 해당하는 추가 지원을 제공한다.
해당 쌀은 노인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 제공 시설에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가 관리하는 양곡 재고는 2026년 말 약 71만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공공비축미의 매입·판매와 대여 양곡의 반환 물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7양곡연도 말 기준 정부관리양곡 재고를 약 84만 톤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목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앞으로도 식량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비축 및 수급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번역된 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토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