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한국, 한반도 평화 촉진 위해 긴밀한 협력 지속하기로
26/08/2026 10:44
미국의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조현 한국 외교부 장관이 북한 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양국 외교장관은 8월 24일 전화통화에서 국제 정세가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워싱턴과 서울 간 긴밀한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최근 북한을 향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가 워싱턴과 평양 간 대화 재개의 계기가 되고, 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 정부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중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양국 외교장관은 이와 함께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인 관세, 투자 협정, 안보 협력 등 주요 현안에서도 상호 호혜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중동 정세와 관련해 루비오 장관은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회복하기 위한 미국의 노력을 조현 장관에게 설명했다. 이에 조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 회복을 위해 한국이 실질적인 기여를 해나갈 의지가 있음을 밝히는 한편,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양측은 앞으로 직접 만나 양국 간 현안과 주요 지역 문제에 대해 더욱 심도 있게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전화통화는 트럼프 대통령이 일부 한미 연합군사훈련의 규모 축소를 지시한 이후 이뤄졌다. 이러한 조치는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한 여건을 조성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해석되고 있다.
번역 안내: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해 번역한 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내용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