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건강관리 분야에 AI 도입 확대… 한국 정선군, 스마트 헬스케어 모델 주목
16/04/2026 12:00
급속한 고령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강원도 정선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령자 건강관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정선군은 지난 4월 13일 ‘2026년 AI·사물인터넷(IoT) 기반 고령자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고 기존 의료 시스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한국의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획일적인 건강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 맞춤형 관리’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혈압계, 혈당 측정기, 활동량 측정기 등 스마트 기기를 통해 수집된 건강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AI 분석을 거쳐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관리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Today's Health’는 핵심 플랫폼으로서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령자들은 질병 위험에 대한 조기 경고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 상태에 맞는 생활습관 개선 가이드도 제공받는다.
이 모델의 또 다른 특징은 기술과 전문 인력의 결합이다.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이 대면 및 비대면 방식으로 상담에 참여해 고령자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생활 속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점진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정선군에 따르면,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 총 154명의 고령자가 참여해 2,600건 이상의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참여 이후 건강 지표가 개선된 사례가 다수 확인됐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100점 만점 기준 98점 이상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기술이 단순한 보조 수단을 넘어, 실제 건강 상태 개선과 생활습관 변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때, 정선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선군 보건소 관계자는 “AI와 IoT 기술 도입을 통해 고령자들이 보다 능동적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있다”며 “향후 지역 특성에 맞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적용 가능한 모범 사례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편집 과정을 거쳤습니다.
담당: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