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기차 등록 대수 100만 대 돌파…올해 들어 증가 속도 가속
교류 및 생활
22/04/2026 09:42
서울, 4월 21일(연합뉴스) — 한국에서 등록된 전기차(EV) 누적 대수가 공식적으로 100만 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들어 불과 4개월 만에 10만 대 이상이 신규 등록되며 증가세가 한층 가팔라지고 있다.

21일 한국 정부 자료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기후·에너지·환경 관련 부처 종합 집계 기준)가 집계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주 금요일 기준 전기차 판매량은 총 10만6,939대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과 2024년 연간 증가 추세와 비교해도 상당히 빠른 성장 속도다.
지난 1월 28일 서울 시내 한 주차장에 전기차들이 주차돼 있는 모습. (자료사진=연합뉴스)
전기차 보급 속도는 해마다 빨라지는 추세다. 2025년에는 10만 대 돌파까지 7개월이 걸렸고, 2024년에는 1월부터 9월까지 약 9개월이 소요된 바 있다.
올해의 경우 전기차는 3월 말 기준 전체 신규 차량 판매의 20%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2025년(13%)과 2024년(8.9%) 대비 크게 상승한 수치다.
정부는 최근 전기차 확산 배경으로 중동 지역 위기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 자동차 제조사의 신규 전기차 모델 출시 확대, 그리고 정부의 적극적인 보급 정책 등을 꼽았다.
아울러 정부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교정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책임: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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