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활약 이어… 황인범, 페예노르트 떠나 FC 포르투 이적
23/07/2026 13:24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디펜딩 챔피언 FC 포르투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네덜란드 페예노르트 소속이던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 발표에 따르면 황인범은 포르투와 3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추가로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등번호는 16번을 배정받았으며, 2026/27시즌부터 프란체스코 파리올리(Francesco Farioli) 감독의 지휘 아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황인범은 포르투 이적 전까지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의 페예노르트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했다. 국가대표팀에서는 2018년부터 대한민국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으며, 29세의 나이에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패스 능력으로 대표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26 FIFA 월드컵에서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체코전 2-1 역전승에 크게 기여했다. 풍부한 국제무대 경험과 뛰어난 경기 조율 능력을 갖춘 황인범은 새 시즌 포르투의 우승 경쟁에 중요한 전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인범은 2015년 3월, 만 18세의 나이로 K리그 무대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어 두 달 뒤에는 대전시티즌 소속으로 K리그 최연소 득점 기록을 세우며 국내 축구계의 주목을 받았다.
국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이후 캐나다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밴쿠버 화이트캡스로 이적하며 해외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러시아 여러 구단에서 활약한 뒤 FC서울에서 다시 K리그를 경험했으며,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2022/23시즌 유럽 무대에 복귀했다. 이후 꾸준히 유럽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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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