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인터넷신문 제치고 한국인의 새로운 뉴스 플랫폼으로 부상
22/06/2026 09:29
한국인 2명 중 1명가량이 유튜브를 통해 뉴스를 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통적인 인터넷신문과 포털 중심의 뉴스 소비에서 알고리즘 기반 동영상 플랫폼으로의 급격한 전환을 보여주는 현상으로 분석된다.
지난 21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표한 「2025 언론수용자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매일 뉴스를 이용하는 비율은 지난해 18.4%에서 올해 30%로 크게 증가했다.
또한 영국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Reuters Institute)가 발표한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6」에 따르면, 한국인의 49%가 유튜브를 통해 뉴스를 소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조사 대상 48개국 평균인 31%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전문가들은 이용자들이 과거처럼 인터넷신문이나 뉴스 사이트를 직접 방문하기보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콘텐츠를 통해 정보를 접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유튜브는 개인 맞춤형 추천 시스템을 기반으로 뉴스 영상, 시사 해설, 사회적 이슈 관련 콘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노출하고 있다. 특히 메인 화면과 쇼츠(Shorts)를 통해 최신 이슈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면서 뉴스 소비의 주요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이 같은 변화는 기존 포털 중심 뉴스 서비스의 영향력 감소와도 맞물려 나타나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 따르면 포털을 통한 뉴스 이용률은 66.5%까지 하락하며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대중의 뉴스 소비 방식이 변화함에 따라 국내 언론사들도 동영상 콘텐츠 제작과 실시간 방송, 유튜브 전용 콘텐츠 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특정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경우 가짜뉴스 확산, 자극적인 콘텐츠 증가, 알고리즘이 여론 형성에 미치는 영향력 확대 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