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직 대통령, 미·북 대화 재개 촉구
공지사항
09/03/2026 09:28
연합뉴스가 8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한국의 전직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달 말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중요한 동력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며, 미국과 북한이 대화를 재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문 전 대통령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랜드연구소(RAND Corp)에서 열린 행사 연설에서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를 향한 새로운 길을 연다면, 이는 세계 역사에 오래 남을 평화 구축의 성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문 전 대통령은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도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제안한 대화 제의를 받아들일 것을 촉구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첫 번째 임기 동안 김정은 위원장과 총 세 차례 직접 회담을 가진 바 있다. 두 정상은 2018년에 한 차례, 2019년에 두 차례 만남을 갖으며 북미 관계 개선과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협상을 진행했다.
번역: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전남·광주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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