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이어진 한국 남부…시간당 100mm 넘는 집중호우에 침수·산사태 우려
01/09/2026 09:47
지난 30일 밤부터 31일 오전까지 한국 남부지역에 폭우가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산사태 위험도 커지고 있다.
한국기상청(KMA)에 따르면 30일 오후 9시부터 31일 오전 5시까지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도에는 156mm의 비가 내렸다. 이 가운데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103.5mm에 달했다.

흑산도와 순천, 보성 등 전남의 다른 지역에서도 많은 비가 관측됐다. 이번 비는 이미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
31일 오전까지 누적 강수량은 낙월도가 389.5mm로 가장 많았으며, 보성 264.6mm, 순천 256.9mm, 광양 248.5mm 등을 기록했다.
기상 상황이 악화되면서 기상청은 호우특보를 잇따라 조정했다. 당초 신안지역을 중심으로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이후 영광군으로 확대됐으며, 낙월면 일대에도 호우특보가 유지됐다.
기상청은 광주와 전남지역의 비가 31일 낮부터 점차 약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10~60mm의 비가 추가로 내릴 수 있으며, 국지적으로 80mm를 넘는 강수량이 기록될 가능성도 있다고 예보했다.
관계 당국은 장기간 이어진 비로 지반이 이미 많은 수분을 머금은 상태인 만큼 산사태와 낙석,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SBS 등 국내 방송에서도 밤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남부지역 일부 도로와 하천 주변이 침수된 상황을 전하며 추가적인 기상 악화 가능성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당국은 앞으로도 강한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저지대와 하천변, 산사태 취약지역에서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기상정보와 재난문자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 과정을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