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푸꾸옥항공(Sun PhuQuoc Airways), 서울 직항 2개 노선 신규 취항… 한국·베트남 노선 확대

선그룹(Sun Group) 산하 항공사인 선푸꾸옥항공(Sun PhuQuoc Airways)이 오는 8월 25일부터 하노이-서울, 호찌민-서울 직항 노선을 새롭게 운항하며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항공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한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선푸꾸옥항공은 기존 푸꾸옥-서울 노선을 포함해 베트남과 한국을 연결하는 직항 노선을 총 3개로 늘리게 된다. 주간 운항 횟수는 총 28편(왕복 기준)에 달한다.

항공사 측은 지난 4월 17일 푸꾸옥-서울 첫 직항 노선을 개설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한국 시장에서 추가 노선을 선보이며, 현재 가장 빠른 속도로 국제 노선망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노이-서울 노선은 하노이에서 오후 4시 20분에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10시 4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인천에서 오전 0시 15분에 출발해 오전 3시 10분 하노이에 도착한다.

호찌민-서울 노선은 호찌민 떤선녓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 25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10시 4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전 0시 10분 인천을 출발해 오전 3시 35분 호찌민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된다.

항공사는 관광객뿐 아니라 출장객과 가족 방문 수요까지 고려해 운항 시간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노선 취항을 기념해 운항 개시 후 첫 2주 동안 각 노선별 선착순 20명에게 특별 운임을 제공한다. 하노이-서울 노선은 편도 341만 베트남동부터, 호찌민-서울 노선은 편도 329만5천 베트남동부터 판매되며, 환율에 따라 실제 발권 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

또한 만 2~11세 어린이는 성인 운임의 75%, 만 60세 이상 승객은 일반 운임의 85% 수준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9월 23일까지는 일반 좌석 지정이 무료로 제공되며, 앞좌석 지정 요금은 50%, 추가 위탁수하물 구매 요금은 20% 할인된다.

선푸꾸옥항공은 '하늘 위의 리조트(Resort in the Sky)' 콘셉트를 유지하며 최신 기종을 투입한다. 기내는 따뜻한 색감의 인테리어와 넓은 좌석, 브랜드 고유의 '라 페스타(La Festa)' 향기, 무선 기내 엔터테인먼트(IFE) 시스템 등을 갖춰 휴양형 비행 경험을 제공한다.

기내식은 베트남식과 아시아·유럽식 메뉴를 조합한 정식으로 제공되며, TWG 차, 럼동(Lâm Đồng) 커피, 선 크래프트비어(Sun KraftBeer) 등 다양한 음료도 함께 제공된다.

선그룹의 멤버십 프로그램인 '선 시그니처(Sun Signature)' 회원은 항공 이용 시 포인트를 적립해 보너스 항공권, 위탁수하물, 좌석 지정 등 다양한 혜택으로 교환할 수 있다. 최고 등급 회원카드는 NCB은행과 비자(Visa)의 제휴를 통해 결제 기능도 지원한다.

항공사는 이번 서울 신규 노선 확대가 푸꾸옥-서울 노선의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베트남과 한국 간 교류 확대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은 현재 베트남 관광산업의 핵심 해외 시장 가운데 하나다. 2025년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약 430만 명에 달했으며, 2026년 1분기에는 132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인은 16만7천 명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신규 노선은 모두 인천국제공항을 목적지로 한다. 인천국제공항은 2026년 스카이트랙스(Skytrax) 평가에서 세계 2위 공항으로 선정됐으며, 동북아시아를 비롯해 북미, 유럽, 중동을 연결하는 아시아 대표 허브공항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선푸꾸옥항공은 올해 푸꾸옥과 중국 청두(7월 16일), 싱가포르(7월 25일), 태국 방콕(8월 8일)을 연결하는 신규 국제노선을 순차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며, 말레이시아, 인도, 일본,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으로도 노선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선 네트워크도 확대한다. 오는 8월 16일부터 하노이-동허이 노선을 매일 1회, 동허이-냐짱 노선을 주 3회 운항할 예정이며,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프로모션 코드 'NEWROUTES'를 통해 항공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푸꾸옥을 중심으로 달랏, 껀터, 부온마투옷을 연결하는 허브 앤 스포크(Hub-and-Spoke) 방식의 국내선 네트워크도 구축해 국내외 주요 도시와의 연결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항공사는 늘어나는 운항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8월 말까지 항공기를 총 26대로 확대하고, 9월부터는 에어버스 A330 광동체 항공기를 도입해 국제 노선 확대 전략인 'Rise to the World'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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