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실형 선고한 판사, 서울고법 인근서 숨진 채 발견
07/05/2026 14:04
김건희 전 영부인에게 주가조작 및 뇌물수수 혐의로 실형을 선고했던 신종오 부장판사가 서울고등법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신 부장판사는 5월 6일 오전 1시께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인근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신 판사가 건물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까지 타살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현장에서 “죄송합니다. 스스로 선택한 길입니다”라는 짧은 내용의 유서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유서에는 김건희 전 여사 재판과 관련된 언급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 판사는 불과 8일 전 김건희 전 여사 사건의 항소심 재판장을 맡아 징역 4년과 벌금 5천만 원을 선고한 바 있다.
재판부는 김 전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자본시장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으며, 통일교 관련 고가 선물 수수 혐의에 대해서도 유죄를 인정했다.
또한 법원은 6천200만 원 상당의 그라프(Graff) 목걸이에 대한 몰수와 함께 약 2천100만 원의 추징도 명령했다.
김 전 여사는 지난해 9월 열린 공판 당시 법원에 출석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큰 사회적 관심을 모았다.
신종오 판사는 서울 출생으로, 2011년 서울중앙지방법원 의정부지원에서 법조 경력을 시작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사건은 정치권과 법조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관련 소식은 국내 주요 언론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출처: Korea Herald, Korea Times, Korea JoongAng Daily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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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