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아쉽게 패한 베트남 태권도 대표팀… 쩌우 뚜옛번, 세계선수권 은메달 획득
14/07/2026 11:19
베트남 태권도 시범단이 2026 세계 태권도 시범 및 격파 선수권대회에서 개최국 대한민국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13일 정오 강원도 춘천에서 2026 세계 태권도 시범 및 격파 선수권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2026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열렸으며, 콜롬비아, 핀란드, 대한민국, 파키스탄, 베트남 등 5개국에서 총 3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참가 선수들은 시범경기와 개인 격파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격파 종목은 남녀 공중 연속 발차기, 수직 회전 발차기, 자유 격파 등 다양한 세부 종목으로 진행됐다.
시범경기에는 팀당 7명의 선수(남녀 각 최소 2명 포함)가 출전해 약 5분간 무술 동작과 안무, 공중회전 기술, 목표물 격파 등을 결합한 종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베트남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시범경기에만 출전했다.
격파 종목에서는 선수들이 손과 발을 이용해 다양한 자세에서 목재와 벽돌 등 단단한 목표물을 파괴하는 기술을 선보이며 경쟁을 펼쳤다.
베트남 대표팀은 주장 **쩌우 뚜옛번(Châu Tuyết Vân)**을 중심으로 뛰어난 호흡과 완성도 높은 시범을 선보이며 시범경기 부문 은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은 개최국 대한민국이 차지했으며, 격파 종목에서는 대한민국 선수들이 전 종목 금메달을 석권했다.
이번 은메달은 국제무대에서 베트남 태권도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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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이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